지난 3월 10일 2018년 중국축구 갑급리그 개막전에서 매현철한팀을 1대0으로 누르고 산뜻한 출발을 한 연변부덕팀은 18일“남 매현, 북 연변”축구고향이라 불리우는 또 하나의 갑급리그팀인 매주객가팀과 올시즌 두번째 원정경기를 펼친다.
17일 연변부덕팀은 오화현체육장에서 약 한시간가량의 잔디적응훈련을 하였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승리하자 연변

네리 빅으면 만족합니다. 당연히 이기면 기쁨이 배가 되구요. 승리하자 연변

연변 화이팅!!!

역시 최신소식은 내 췬주가 제일 먼저 테바에 올린단데..췬주~고맙슴다^^~

蓝背心是主力

不知梅县攻击力如何? 上扎伊尔，梅西赢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