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조타, 김진경 앞 웨이크보드 실력 자랑 ‘귀여운 허세남’
[MBN스타 금빛나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가 김진경 앞에 귀여운 허세남이 됐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수상 데이트를 즐기는 조타와 김진경 커플의 모습이 공개됐다.
능숙하게 웨이크보드를 타는 조타를 바라본 김진경은 “물 만난 고기처럼 잘 타더라. 정말 멋있었다”고 감탄했다.
김진경의 감탄에도 조타는 조금 더 멋있게 보이고 싶어 기술을 시도했지만, 마음처럼 쉽지는 않았다. 점프를 시도했지만 계속 실패했고, 이에 대해 조타는 “진짜 잘 타고 싶었다. 점프를 하고 싶었다”고 아쉬워했다.
하지만 김진경의 눈에는 조타가 멋있게 보였다. 김진경은 “제 눈에는 잘 타보였다. 잘 안 된다고 아쉬워하더라. 그래서 왜 그런지 몰랐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7전8기 끝에 점프에 성공한 조타는 만족스러운 듯 환한 미소를 지었고, 조타의 귀여운 허세에 김진경 역시 환하게 웃었다.
금빛나 기자
[MBN스타 금빛나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가 김진경 앞에 귀여운 허세남이 됐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수상 데이트를 즐기는 조타와 김진경 커플의 모습이 공개됐다.
능숙하게 웨이크보드를 타는 조타를 바라본 김진경은 “물 만난 고기처럼 잘 타더라. 정말 멋있었다”고 감탄했다.
김진경의 감탄에도 조타는 조금 더 멋있게 보이고 싶어 기술을 시도했지만, 마음처럼 쉽지는 않았다. 점프를 시도했지만 계속 실패했고, 이에 대해 조타는 “진짜 잘 타고 싶었다. 점프를 하고 싶었다”고 아쉬워했다.
하지만 김진경의 눈에는 조타가 멋있게 보였다. 김진경은 “제 눈에는 잘 타보였다. 잘 안 된다고 아쉬워하더라. 그래서 왜 그런지 몰랐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7전8기 끝에 점프에 성공한 조타는 만족스러운 듯 환한 미소를 지었고, 조타의 귀여운 허세에 김진경 역시 환하게 웃었다.
금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