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闻】2013年4月27日（预计）出演KBS新剧

新一轮牵挂开始了...

길용우·양금석, '지성이면 감천'서 부부로 첫 호흡
吉用佑·梁金锡。在“至诚能感天”中第一次合作扮演夫妇。
2013年4月1日稿（摘自: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28429)
[TV리포트=김보라 기자] 배우 길용우(58)와 양금석(52)이 KBS1 새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TV report=金宝罗记者] 演员吉用佑（58）和梁金锡（52）将在KBS1 新日日电视剧《至诚能感天》中扮演夫妇。
1일 KBS드라마국에 따르면 길용우와 양금석은 '지성이면 감천'에서 각각 한용덕, 이미영 역으로 합류한다. 지난달 오후 7시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첫 대본리딩에 들어갔고 조만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1日，据KBS电视剧局表示，吉用佑和梁金锡在《至诚能感天》中分别扮演韩勇德，李美英角色，合作出演一对夫妻。上个月下午7点，在首尔汝矣岛洞KBS分馆首次读剧本，预计不久之后将开机。
'지성이면 감천'은 어린 시절 입양된 최세영이 친엄마 김영미(심혜진)와 재회한 후 입양가족과 친가족 사이에서 혼란을 겪다가 정체성을
찾으며 갈등을 극복, 사랑을 찾아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드라마 '학교2013'으로 인기를 얻은 배우 박세영(25)이 최세영 역에 캐스팅됐다. 또 유건(30)이 한재성 역에 캐스팅 돼 연인으로 호흡할 예정이다.
《至诚能感天》描述了小时候被领养的崔世英与亲生母亲金英美（沈慧珍）重逢后，在领养的家庭和亲生父母之间经历混乱的场面，最终找到真实身份克服纠葛，寻找爱的过程。在电视剧《学校2013》中大受欢迎的演员朴世英（25），被定为崔世英角色。另外，刘健（30）被定为韩在成角色，预计与她演绎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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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우는 이번 드라마에서 영화 배급사 회장 한용덕을 연기한다. 한재성의 아버지. 본래 변호사였지만 영화를 좋아해 본격적으로 영화판에 뛰어들었다. 다혈질 성격에 생각한 것은 무조건
실행에 옮기는 적극적인 인물이다. 현재 그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찰스 왕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吉用佑在这次电视剧中出演电影经销商会长韩勇德角色，是韩在成的父亲。他原本是律师，但由于喜欢电影正式投身于电影领域。他不仅性格暴躁，而且是一位只要想到就无条件付诸实施的积极人物。目前他在 MBC日日电视剧《吴子龙，走吧》中，以查尔斯王角色正与观众见面。
양금석은 용덕의 아내 이미영을 맡았다.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아나운서였지만
결혼 후 전업주부가 됐다. 라이벌이었던 아나운서 김영미(심혜진)을 질투하며 뒤늦게 방송에 도전한다. 양금석도 현재 tvN 드라마 '유리가면'에 출연 중이다.
梁金锡扮演勇德的妻子李美英角色。她曾是当代具有最高人气的播音员，婚后却成为全职太太。后来嫉妒竞争对手金英美（沈慧珍）饰演的播音员，开始挑战广播节目。目前梁金锡正出演tvN电视剧“玻璃假面”。
根据naver的指示，貌似是4月29日开播吧...(题目写错了）